안녕하십니까? 서울중앙조합 제 7대 이사장 노시욱입니다. 저를 이사장으로 뽑아주신 임원 및 대의원님, 그리고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와 용기를 주신 제 6대 김동영 이사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을 살아 가며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은 서로간의 인정과 존경인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서울중앙조합은 발전할수 있을것입니다. 존경하는 각 지회 지회장님, 조합원 여러분 저는 부족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꼭 필요합니다. 이사장인 제게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0년 조합 설립과 함께 중랑지회에 입회하여 16년이란 세월을 다양하고 중요한 직책을 경험하며 조합의 성장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면 잘 할수 있다는 생각에 지난 6년동안 부이사장으로서 많은 이사회에 참석하며 많은걸 배우고 느끼면서 다양하게 익혀 왔습니다. 그동안 조합과 사회를 통해 배우고 익힌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중앙조합 이사장으로서 부족함없이 열정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역대 이사장님들과 지회장님, 대의원님, 조합원 여러분들과 조합을 계승, 발전시켜 회원 상호간에 화합하여 꿈과 희망을 갖게하는 조합이 되도록 앞장 서겠습니다. 또한 저의 양심, 도덕성을 바탕으로 비전을 가지고 회원증강사업과 지회성장사업을 통하여 조합 발전을 실천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